Category: 이야기


이야기 둘

은자(隱者)의 왕국

120년전 한국은 “은자(隱者)의 왕국” 으로 한 외국인에 의해 이름 붙여졌다. 이 아시아의 나라는 외국인, 특히 기독교인들은 전혀 환영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이 시대의 한국인들은 그들의 조상을 숭배했다. 1885년 첫번째 선교가서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복음이 전파된지 몇년이 지나지 않아 부흥의 물결이 전 한국을 휩쓸게 되었다. 그러나, 복음의 시대는 그리 오개 가지 않았다. 한국은 일본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고 35년동안 고통을 겪게 된다. 한국은 마침내 일본으로 부터 광복을 선언하게 되고 국가재건에 나선지 5년이 지나지 않아 또다른 비국을 맡게 된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3년동안 나라는 양갈래로 나눠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간의 대리전을 치루게 된다. 남한과 북한과의 전쟁으로 500만명의 사상자를 내게 되었다. 그중에는 50만명의 아이들, 30만명의 전쟁과부, 10만명의 전쟁고아들이 갈곳도없이 버려지기 되었다. 그리고 50만명 이상의 이산 가족들이 가족들과 헤어져 남북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이 참혹한 전쟁은 한국을 완전히 폐허로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전쟁의 페허는 한국의 죽음이 아니라 인류애를 깨어나게 했다. 전세계에서 이 참혹한 소식을 듣고선 도움을 주고자 했다. 병사들은 참전을 결정했고 외국원조가 집행되었다. 선교사들은 의료기구와 복음을 들고 한국에 왔다. 병원이 세워졌으며 한교가 설립되었고 교회가 지어졌다.

시간이 흘러 섬기기 위해 한국에 왔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졌다. 아이케어 캠페인은 그들의 생명을 포기하면서 까지 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섬기고자 한다. 믿음의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아이케어는 개인주의로 팽배한 이 세대를 일깨워 오늘날 개발도상국의 필요한 곳에 보내려 한다. 전쟁은 여전한 현실이고 고아들은 여전히 세계에서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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