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뉴스와 행사


2010 & 20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iCare에 대해 보고 드리고 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2.15-16. 2010

iCare에 “영웅이었다”가 서울 사랑의 교회 수요예배와 쥬블리집회때 상영 됬습니다.  수요예배때 추운 날씨였는데 많은분들이 오셔서 참석하셨고 처음으로 본당이 가득 찬 분위기에서 상영되었습니다.  반응은 너무 좋았고 많이 감동받으셨습니다. 그리고 16일 저녁에는 특별히 북한을 위해 기도하시는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iCare artist인 Claudia Kim과 Ailee가 찬양으로 시작을 해서 북한과 또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당시에 남한과 북한이 더욱 긴장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열정들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은혜를 베푸시도록 기도했습니다.

12.21.2010

12 월 21일 San Diego에서 열린 GKYM 선교대회에서 한 2000여명이 모인 2세들을 대상으로 상영했는데 2세들이 많은 감동을 하며 상영이 끝난후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여러번에 좋은 comment와 iCare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는지를 나누었습니다.

12.23.2010

12월 23일 은 California Murrieta Hot Spring에서 이었던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에서 미국에서 공부하는 300여명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영됬고 중, 고등학생이지만 어린나이에 거의 참석자 90%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평화의도구’로 씌임받을것에 대한 헌신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12.29.2010
  • 12월 29일 남가주 새 생명 비젼교회 (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수요예배때 상영됩니다.  Ken Choe목사님께서 상영소개와 상영 후 도전하는 message를 전해주십니다.
  • 12월 29일 (한국시간) 서울 소망교회 (담임 김지철 목사)에서 수요예배때 상영이 됩니다.  소망교회 담임목사님과 임성빈 교수님께서 소개와 상영 후 도전하는 message를 전해주십니다. [교회사정에 의해 상영날자가 변경되었습니다.]

12.30.2010

- 12월 30일 (인도네시아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코스타 집회때 (Youth Kosta)상영이 되고 제가 말씀으로 도전하는 시간을 같습니다.

2011

1 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교회들과 집회들을 가면서 상영하며 iCare Campaign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무리 촬영과 편집이 한국과 오래곤주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가 상영을 하면서 Holt라는 단체와 Compassion International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고아원들과 선교지에 나누는것에 대해서도 작게 시작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건 짦은 영상이지만 너무 중요한 message가 담겨 있기에 더욱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제목들입니다.

  1. iCare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선교적인 삶에 (missional life) 헌신하는 열매가 있기를…
  2. 북한을 위해 하나님께서 디아스포라 젊은 세대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키시기를….
  3. 2011 상영 스케줄이 미국, 한국 또 여러 나라에서 잘 상영될수 있게….
  4. 마지막 촬영과 편집이 잘 될수있게…
  5. 많은 젊은이들이 internship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좋은 volunteer들이 모집될 수 있게…
  6. 영상 후 3개국 힘든상황에 있는 고아들과 장애인들을 품을 수 있는 열매가 있기를….
혹시 관련된 교회나, 단체, 집회떄 iCare Campaign을 할수있는 자리를 연결해주실 수 있으시면 iCare에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찰스김

기독교 영화제

서울 기독교영화제 페막작품

10/31 “영웅이었다” 시사회 @ 영락교회

서울 영락교회 한경직목사 추모 10주기 평와와 화해 컨퍼런스

책소개

이 책은 음반과 영화와 다큐멘터리와 책을 제작, 한국과 이민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30세대를 I don’t care 세대서 I care 세대로 이끌기 위한 iCare Campaign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 담긴 최경욱 목사와 찰스 김 목사의 글과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한국을 이끌어온 리더 16인의 사랑의 증언록을 통해, 오늘 우리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왜 남을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왜 iCare 세대로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책구매하기


저자소개

저자 최경욱
현재 LA에 있는 또감사선교교회의 담임목사)이다(www.ttokamsa.com).
퓰러신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나서 파송받아 필리핀에서도 사역했다. 다시 LA로 돌아와 1.5세를 위한 또감사선교교회를 개척한 뒤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나아가고 있다. 예산의 80퍼센트는 무조건 선교에, 평신도 리더들과 함께, LA 지역의 비지니스 리더들을 섬기며, 이 땅에 예수님이 내려오신 것처럼 이 세상 속으로 스며드는 교회를 우리 시대 앞에 펼쳐 보이고 싶은 열망이 있다.

PASTOR KEN CHOI, THMC

PASTOR KEN CHOI, THMC

저자 찰스 김
현재 iCare캠페인의 대표다. 또감사교회에서 ‘담세’ 사역(다음세대)도 맡고 있다. 한동안 테니스 왕이 되기를 꿈꾸었지만, 이민 후 이 사람도 사역자로 변신했다. 미국 주요 단체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대형 사역을 열었고, 현재 한국에서도 Youth Specialties Korea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한동안 텐트메이커로 미국 바이오텍회사의 부사장, 싱가폴 바이오에너지 회사 시니어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다. 탈봇신학교와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다음세대를 위해 문화 컨텐츠 계발(음반, 책, 웹진, 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PASTOR CHARLES KIM, YSK, THMC

PASTOR CHARLES KIM, YSK, THMC

표지, 내지 디자인 나얼
젊은 세대에게 실력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은 단국대서양학과에서 공부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나얼은 디자인으로 iCare Campaign에 참여해 주었다. 전쟁터에서 꽃핀 희생과 사랑의 이야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나얼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표지와 내지와 아트워크까지, 이 책은 나얼이 처음으로 디자인한 책이다.

목차

SPEAKER 1
최경욱_ 인생은 사랑이다_고통은 왜?_순간과 영원_ 나눠줄 것은 많다_ 필요한 단 한 가지, 사랑

SPEAKER 2
찰스 김_ 전쟁과 샬롬_ 하나됨과 스스로를 내어주는 하나님의 속성_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춤_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_ 현며한 사람_ 반대편으로_ 우주에서 가장 먼 거리

HISTORY
김장환_ 목사, 극동방송 회장 | 조규환_ 은평천사원 원장 | 신호범_ 미국 위싱턴 주 상원의원_스티브 모리슨_ 미항공우주국 연구원 | 이영배 선교사_ 예수사랑나눔선교회 대표_ 이철호_ 노르웨이 라면왕 | 이윤구_ 전 적십자총재,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대표회장_ 최민식_ 사진작가 | 이상규_ 고신대학교 교수 | 백이선_ 목사, 스완슨기념관 원장_ 김형식_ 한반도국제대학원 교수 | 김선태_ 목사, 실로암 안과병원장 | 이용만_ 전 재무장관_ 한경직_ 고, 전 영락교회 담임목사, 전 월드비전 재단이사장 | 이삼현_ J.E.Weeks 통역관_ 장상_ 전 이화여대 총장, 민주당 최고위원

출판사서평

지금 젊은 세대는 누구를 도와줄 여력이 눈꼽만큼도 없다. 좋은 대학을 못 다녀서, 아빠가 빌딩이 없어서, 좋은 데 취직을 못해서 자신이 이 지구상에서 제일 염려된다는 이 젊은 세대를 어떻게 남을 돕는 행복자로 만들 것인지 그 모색의 과정을 담은 포토 에세이집. 우리는 다른 나라 젊은이들에 비해 가진 것이 너무 많으며, 이 지구상의 모두가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돕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공동체이자 대가족임을 명확히 인식한다면 I don’t care 젊은이들의 인식 또한 I care 세대로 변화될 수 있다.

세계 11대 강대국이 된 한국에게서 60년 전 전재의 폐허 속에서 울고 있던 한국의 모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성공의 기적은 비단 한국인들의 열심 때문만은 아니었다. 오늘의 한국이 있게 되기까지, 한국전쟁으로 쓰러져 울고 있던 한국에 다가와 고아와 과부들을 키워주고, 안아주고, 먹여주고, 치료해주었다. 오늘의 한국은 우리만의 열심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의 증거물이다. 하나님 사람들의 헌신의 꽃이다.

이 책에 담긴 최경욱 목사와 찰스 김 목사의 글과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한국을 이끌어온 리더 16인의 사랑의 증언록을 통해, 오늘 우리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왜 남을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왜 iCare 세대로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음반과 영화와 다큐멘터리와 책을 제작, 한국과 이민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30세대를 I don’t care 세대서 I care 세대로 이끌기 위한 iCare Campaign의 결과물이다. 책처럼 음반과 다큐멘터리는 이미 제작이 끝났고, 영화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음반과 다큐멘터리와 영화와 책처럼 각각 다른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같은 주제가 어떻게 담겨 있는지를 보는 것도 흥미롭다.

두란노에서는 처음으로 다른 선교단체와 cowork한 첫 책이기도 한다.

역사, 하나님의 이야기 HISTORY…_ 16인의 사랑의 증거자들

김장환_ 목사, 극동방송 회장_ 전쟁터 속 미군의 하우스보이였던 김장환을 미국인 칼 파워스 상사가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를 시켰다. 칼 파워스 상사는 그 자신도 사립대학 진학을 포기할 만큼 탄광촌의 가난한 사람이었지만, 김장환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켰으며 김장환을 세계적 기독교 지도자로 키워냈다. 더 한 가지 놀라운 기적은 김장환 목사가 칼 파워스에게 복음을 전해 그를 구원했다는 것이다.

조규환_ 은평천사원 원장_ 배제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딸 레베카 아펜젤러 선교사님과 은평천사원을 세운 윤성렬 목사님과 동역하며 은평천사원에서 고아들을 수없이 길러냈다. 포화속 전쟁고아들은 이처럼 수많은 온정의 손길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신호범_ 미국 위싱턴 주 상원의원_ 미군의 하우스보이였던 신호범 의원 역시 한 미국 군인의 헌신으로 그 가정에 입양된다. 영어의 abc도 모르던 그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교수가 되었으며, 백인 정치권에서 미상원의원이 된 것이다. 그는 부모님의 사랑 때문에 오늘의 자신이 있었다며 날마다 감격한다.

스티브 모리슨_ 미항공우주국 연구원_ 전후에 태어나 고아로 거리를 떠돌다가 홀트복지재단이 세운 고아원에서 한 미국인 가정으로 입양되었다. 그가 미항공우주국의 수석연구원이 되기까지 그를 돌봐준 헌신은 뒤로 한 채 스티브 모리슨의 작은 답례를 고마워하는 부모님을 그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기 위해 한국입양홍보회를 설립, 건강한 입양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영배_ 예수사랑나눔선교회 대표_ 전쟁의 상처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마저 갑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시며, 그와 네 동생은 모두 고아가 되고 말았다. 영종도의 한 고아원에서 자라났다. 미군들이 나눠주는 초콜릿을 먹고 자라난 이 소년은 지금은 애틀란타에서 노숙자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 있다.

이철호_ 노르웨이 라면왕, 외식사업가_ 전쟁터에서 구두닦이를 하며 근근이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폭격을 맞아 눈을 떴을 때는 병원이었는데, 다리를 다쳐 구두닦이를 다시 할 수 없게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의 다리를 수술해주었던 의사는 그를 살리고자 노르웨이로 데려간다. 노르웨이에서 그는 다리를 고쳤을 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고 외식사업으로 크게 성공했다. 그는 그의 모국 한국과, 그를 공부시켜준 노르웨이 두 나라 모두에게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이윤구_ 전 적십자총재,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대표회장_ 평생을 사회봉사자로 살아왔다. 그것은 한국전쟁 때 삶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 혼의 혁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먹는 일과 먹이는 일, 자는 일과 재우는 일, 입는 일과 입히는 일 중에 ‘나의 삶의 계산서는 어디에 있는가’ 날마다 물으며 살아왔다.

최민식_ 사진작가_ 전쟁터에서 공비들과 싸웠다. 흥남대철수 때 현장에 있었다. 휴전이 되면서 이산가족이 됐다. 하지만 그런 슬픔도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밀항선을 타고 일본에 그림공부를 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리얼리즘 사진을 만났다. 전쟁은 말할 수 없이 참혹했지만, 그 참혹한 모습을 담아낸 그의 사진은 예술이 되었다.

이상규_ 고신대학교 교수_ 전쟁 때 아버지를 잃고 극심한 가난 속에 있었다. 메노나이트 교단이 세운 기술학교에서 무료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다 떨어진 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고 다닐 만큼 검소하며 대화로 모든 갈등을 해결하는 평화주의자들, 재세레파 메노나이트 교단의 헌신이 그와 같은 수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구했다.

백이선_ 목사, 스완슨기념관 원장_ 한국에 있는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수많은 전쟁고아들이 쓰레기더미처럼 죽어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한국전쟁고아들을 돕기 시작한 스완슨 목사님. 그 사랑이 씨앗이 오늘날 컴패션을 만들었다. 스완슨 목사님의 후원으로 자라난 백이선 목사 또한 노인복지사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흘려보내고 있다.

김형식_ 한반도국제대학원 교수_ 중국 선교사였으나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은퇴하셨던 성공회소속 토레이 신부님은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한국에 오셔서, 지체부자유자들을 위한 재활원을 세운다. 폭격으로 한 쪽 팔을 잃은 김형식도 이 교도원에서 생활하며 사랑을 배웠다. 그가 지금 베트남 장애인을 돕고 있는 것도 토레이 신부님에게 배운 사랑 때문이다.

김선태_ 목사, 실로암 안과병원장_ 폭격으로 부모를 잃고, 전쟁통에 두 눈마저 잃었다. 그때 그를 도와준 이름 모를 할머니 한 분의 기도와 일반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곽안전 선교사님, 그 두 분을 통해 보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그는 절망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할 만큼 헌신의 삶을 살고 있다.

이용만_ 전 재무장관_ 학도병으로 전쟁에 참가했다가, 휴전이 결정되며 남한에 홀로 남겨지게 되었다. 전쟁통에서 척추와 어깨에 총 두 발을 맞았으나 죽지 않고 살았다. 아직도 그의 척추에는 총알 하나가 박혀 있다. 하나님은 그를 살리셔서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사용하셨다. 허리에 박혀 있는 총알 때문에 아프다가도 그때 살려주신 하나님의 섭리 때문에 그는 감사할 수 있다.

한경직_ 고, 전 영락교회 담임목사, 전 월드비전 재단이사장_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을 수상할 만큼 종교지도자로서 영성 있는 지도자였다. 전후시대 밥 피얼스 목사님과 동역하며 월드비전 등 하나님의 일을 하셨다.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한 목사님의 육성을 통해 밥 피얼스 목사님의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삼현_ J.E.Weeks 통역관. 미국대외원조기구 직원으로 한국에 파견 나와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며, 퇴근 후나 주말에는 한국인 전쟁고아들과 부랑자를 데려와서 돌보는 삶을 살았다. 그를 보는 사람마다 말씀대로 실천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명하지 않지만, 그랬기에 그의 헌신은 더욱 아름답다.

장상_ 전 이화여대 총장, 민주당 최고위원_ 신앙을 찾아 남하하던 길, 한 황해도 아주머니의 기지로 목숨을 건진 그와 그의 어머니. 전쟁이 일어나 참혹했지만, 돌봄과 나눔의 삶을 배웠기에 인생이 아름다웠다고 고백한다. 그 고백은 ‘나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 삶이 얼마나 욕된 삶인가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I Care… because God cares….

iCare 캠페인은 국내 젊은이들과 이민사회와 전 세계 1030세대를 목표로 한다. 이 캠페인은 영상, 서적, 음반을 통해 감동과 도전을 주어 국내와 해외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iCare 캠페인에 지원케 할 것이다.

Vision Statement 우리의 비전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1030세대의 젊은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된 제자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삶을 나누도록 변화시킨다.

Mission Statement 우리의 미션
한국전쟁을 통해 피어난 희생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영상물과 서적, 음반을 제작하고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해 1030세대와 소통하고 그들을 깨워 헌신케 한다.

Desired Outcome 우리의 기대
한국과 해외 한인사회 그리고 전세계의 1030세대 중 1만 명 이상을 선교적 사명에 헌신하게 하고 1만 대 iCare컴퓨터를
후원 대상국의 고아원과 학교에 보낸다.

Contents
영상_ 영웅이었다
다큐멘터리_ 잊혀진 전쟁의 아이들
서적_ Little Fighters on the Street : 쌈박질 보고서
홈페이지_ i-carenow.org
음반_ How Beautiful : i527

LITTLE FIGHTERS ON THE STREET

LITTLE FIGHTERS ON THE STREET

‘i Care’ 캠페인 1030 청년이여 이제 우리 차례다!
영상, 책, 음반의 문화콘텐츠로 전쟁 잊은 현세대 일으킨다

[유니온프레스=손지수 기자] 6.25 전쟁에 참전한 타국의 이름 모를 병사부터 헐벗은 고아와 빈민들을 위해 바다 건너온 구호물품들까지 오늘날 한국이 이만큼 경제성장을 이룬데는 보이지 않는 이들의 사랑과 희생이 있었다.

그런데 6.25전쟁 60주년을 맞은 2010년의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오늘날 한국의 풍요로움이 거저 얻어진 것처럼 생각한다. 6.25전쟁이 누구와 누구의 싸움인지도 구분을 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 국내의 젊은이들은 그마나 낫다. 해외에 살고 있는 젊은 한인교포들은 6.25전쟁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국이 받은 사랑, 희생, 나눔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것을 전하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6.25전쟁 이후 황폐화된 한국 땅에서 외국 기독교계 사회단체들과 민간의 기독교인들이 한국의 재건을 위해 힘을 모았던 것처럼 말이다.

6월 3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를 기점으로 미국의 1.5세대 교포출신 찰스 김 목사, 한국기독교영화제 조직위원장 임성빈(장신대 교수), 청년사역에 뜻을 품은 고직한 선교사가 주축이 된 ‘i Care’ 캠페인이 시작됐다.

‘I don’t care’라며 타인에게 신경 쓰지 않는 요즘의 젊은이들이 사랑의 정신을 기억하고 예수의 헌신된 제자가 돼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I care’ 세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표다.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하다 보니 그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책과 음악으로 콘텐츠를 보강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상은 국내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진 이민사회의 1030세대가 포함된다.

MBC에서 다큐멘터리 <닥터스>를 연출한 이승구 감독은 다큐멘터리 <잊혀진 전쟁의 아이들>을 만들었다. 6.25전쟁에 참전했던 사람들과 전쟁을 경험했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영상 <영웅이었다>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신화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송원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다큐멘터리와 영상은 젊은 세대들에게 다가가기 쉽고 감동을 주기 위해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이 들도록 제작했다. 다큐멘터리는 이미 만들어져 배포를 준비하고 있으며 영상 <영웅이었다>는 9월 상영될 예정이다.

「쌈박질 보고서」란 이름으로 출간된 책은 6.25전쟁을 겪었고 그것의 아픔을 넘어서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섬기고 있는 이들의 삶을 에세이 형식으로 엮었다. 김장환 극동방동 회장, 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장상 이화여대 전 총장 등 17명이 6.25전쟁 이후 기적처럼 달라진 자신의 삶에 대해 증언한다.

이들은 한결같이 6.25전쟁에서 자신들이 살아남고 꿈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쉽게 다가서기 위해 6.25전쟁을 ‘쌈박질’이라고 표현한 책은 가수 나얼이 맡은 디자인으로 젊은감각을 입었다.

음반은 <How Beautiful : i527>란 이름으로 발매됐으며 워십형태의 앨범이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교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모두 영어로 녹음이 됐다. 17곡의 수록곡 중 4개는 라이선싱을 받아 작업을 했고 나머지는 찬송가로 리메이크를 했다. 젊은 교포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졌다.

‘i Care’ 캠페인의 최종목표는 ‘젊은이를 움직이게 하자’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쟁의 상처가 있는 베트남, 캄포디아, 우즈베키스탄 같은 국가의 고아들을 위해 컴퓨터를 보내주는 것이고 그 활동의 주축을 바로 젊은이들이 맡는다.

젊은이들은 컴퓨터만 전달하고 오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설치하고 교육을 시켜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찰스 김 목사는 “컴퓨터를 통해 우리의 젊은이들이 고아들이 있는 그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오는 것, 그것이 ‘i Care’ 캠페인이 맺어야 할 열매며 6.25전쟁 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수 (upculture@unionpress.co.kr) 기자
Powered by EZnet Solutions | Wordpress